미륵에대한 연구 / 논문4

미륵사상과 신앙4

-미륵불 출현의 참뜻-


@ 미륵님의 가르침(彌勒一偈)


-법과 마음으로 나쁜짓 하지 말고 몸과 마음으로 살생, 투도, 음행을 범하지 말라.
이 세가지(身, 口, 業)나쁜 짓 여의는 이는 재빨리 생사고해 뛰어 넘으리라. (미륵하생경에서)

@ 칠불의 교훈(七佛通偈)


-모든 나쁜 짓 짓지 말고 온갖 착한일 받들어 행하며 스스로 그 마음 깨끗이 함, 이것이 부처들의 가르침일세 (중아함경 서품에서)]

@ 용화세계의 건설론


-인류가 십악을 정화하고 십선도를 실천하여 그 공덕으로 그런 좋은 세상이 이룩되어 미륵님이 출현, 용화수 아래에서 불도들 성취하여 중생을 제도하게되니 이를 용화세계라 한다.


1. 국토장엄에 있어서,


-그 국토에 인민이 번영하고 모든 생활들이 풍족하다.
-모든 보배가 땅에 흩어져도 사람이 타투어 가지려 하지 않는다.
-나무나 옷감이 절로 생산된다.
-평탄하고 유리처럼 깨끗하다.
-인민이 성과 부락이 잇달아서 닭이 날라 다닐 수 있다.
-땅은 향물을 뿌린 듯 먼지가 나지 않고 윤택하고 정결하다.
-도시나 촌락에는 기둥에서 밝은 빛을 내어 밤이 낮과 같다.
-모든 아름다운 꽃과 과일이 풍족하다.
-동산 숲이며 못물, 하천에 8공덕주가 가득 차 있다.
-온갖 아름다운 새들이 미묘한 소리로 노래한다.
-수재, 화재, 도둑, 병난, 기근, 질병 등의 재난이 없다.


2.그 나라에 태어나는 인간의 복덕


-큰 선근을 심고 자비심을 닦으므로 그 나라에 산다.
-지혜, 위력, 오욕의 쾌락이 구족한다.
-寒, 熱, 風, 過의 병이 없고 아홉가지 고뇌가 없다.
-다만 음식, 대소변, 노쇠가 있다.
-먼데 있어도 서로 보게 된다.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부모, 지식과 같고 화순하며 겸손하다.
-모든 몸의 육근(肉根)이 구족하고 용모가 단정하다.
-노쇠하면 산수에 고요히 앉아 염불하다가 숨을 거둔다.
-죽은 뒤에는 범천이나 부처님 앞에 태어난다.

@십선도(十善道)


- 몸으로 짓는 세 가지 나쁜 짓(살생, 투도, 사음)과 입으로 짓는 네 가지 나쁜 짓을 합하여 십악이라 하는데 이 십악을
여의고 열가지 선행을 닦아 행하는 것을 말한다.


1. 산목숨을 죽이지 않는다
2. 남의 재물을 탐내어 내주지 않는 것을 훔치거나 빼앗지 않는다.
3. 간음한 짓 하지 않는다.
4. 거짓말하지 않는다.
5. 이간질하지 않는다.
6. 사나운 말을 하지 않는다.
7. 꾸며대거나 실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8. 간, 탐심을 버린다.
9. 진한심을 버린다.
10. 어리석고 지혜 없는 짓과 삿된 소견을 버린다.

-대, 소승 계율은 이 십악업을 금지하고 십선도를 실천케함을 그 철칙으로 하였으니 십악은 온갖 악의 근본이요 십선
은 만선의 근본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 소승을 그 기본으로 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이 성립된 것이다